[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41] 조용할 날 없는 해인사, 갈보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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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41] 조용할 날 없는 해인사, 갈보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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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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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방장 갈등
갈보리교회 전횡과 횡포

대장경의 눈물

해인사와 대장경은 6.25의 화마도 견뎌낸 고난극복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해인사는 자승이 생전에 질러놓은 불길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한겨레 임석규기자가 해인사의 권력충돌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혜일주지가 원각방장을 불신임하면서 수면위로 떠오른 방장선거를 앞두고 인당 100만원씩 돈까지 살포되었는데, 선거전 금전지급을 금하는 규정도 어겼거니와 그토록 큰 자금의 출처가 모호하여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해인사가 자정의 길로 갈 수준을 넘어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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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의 눈물

갈보리는 십자가고난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갈보리교회는 사회적 논란의 상징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또다시 총회없이 대출을 시도하고, 맘에 안든다고 목사들을 내쫓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선교헌금으로 모인 10억원이 불명의 용도로 전용된 정황이 포착되어 교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헌금의 지출증빙을 제출하지 못하는 교회가 올해초 갑자기 행정규칙을 변경해 지출증빙보존기간을 축소한 것이 사실상 증거인멸의 의도가 있는거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치유하는교회 제직회는 불륜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김의식목사에게 전별금 10억을 지급하여 내보내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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