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맞는 내부제보실천운동의 이문옥밝은 사회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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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맞는 내부제보실천운동의 이문옥밝은 사회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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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1.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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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정치인 체포 지시 거부 및 폭로 국정원 1차장 홍장원씨 외

‘내부제보실천운동’은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종각역 인근 문화공간 온에서 제7회 이문옥밝은사회상/보도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 수상자인 홍장원님만 참석하지 못했을 뿐 다른 수상자들은 자리를 함께했다.  내부제부실천운동의 이지문 고문의 축하 인사와 1회 수상자인 임은정 검사의 축하인사말이 눈에 띄었다. 

노태우정부시절 이문옥 감사관(당시)은 재벌들의 부동산비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중단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하였다가 공무상 기밀누설혐의로 구속되어 오랜 기간 고초를 겪었다. 결국 이사건은 1993년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뒤 1996년 대법원에서 상고 기각으로 최종 무죄판결이 되었다.

이문옥 감사관의 용감한 내부제보로 한국사회가 좀 더 밝은 사회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부제보를 격려하기 위해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매년 이문옥 밝은사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대상 상금은 100만원, 특별상과 보도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25년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은

1. 홍장원 : 전 국정원 1차장, 12.3 비상계엄 정치인 체포 지시 거부 및 폭로

2. A씨, B씨 : 서울 C사립학교 채용비리 사건 공익제보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은

김규현 :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사건 공익제보

이문옥 밝은보도상은

1. 배승주(jtbc) : 군납비리 제보자의 보복성 제보 및 불법행위 사건 보도

2. 이대욱(jtbc) : ‘6인의 내부고발자들 – 세상을 바꾼 목소리’ 기획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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