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총동문회 창립 58주년 기념 '고승과의 대화'
원효스님의 화쟁사상은 오늘날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원효스님의 화쟁사상은 오늘날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불교인문학강좌가 시작했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인문학강좌는 원효스님의 화쟁사상을 연구해온 이도흠 한양대 국문과 명예교수가 ‘화쟁사상과 21세기 오늘의 의미’로 1강을 시작했다.
대불련총동문회(회장 최승태) 사단법인 대불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불 불교인문학습원이 주최한다. “한국고승과의 대화” 주제로 “원효 의상대사에서 만해 성철 스님까지”를 부제로 한 인문학 강의는 원효, 의상, 도선, 의천, 일연, 나옹, 사명, 만해, 서산, 성철 스님을 주제로 한국불교에서 우뚝한 고승들의 가르침을 현대에 되새기는 강좌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1,2강은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3강부터 10강까지는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린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도흠교수는 1999년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를 발간하고 2015년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라는 저서를 출간해 원효스님의 화쟁사상에 대한 깊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창립 58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강좌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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