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비호 승려 봉은사 주지 사퇴 촉구, 교단자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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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비호 승려 봉은사 주지 사퇴 촉구, 교단자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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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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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비호 종교인은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라
특검은 국정농단에 개입한 종교인에 대해 철저 수사하라
봉은사 원명 주지는 주지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내란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내란을 비호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내란범 윤석열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며 망언을 한 전 국가인권위원이며 봉은사 주지인 원명 승려 또한 여전히 봉은사 주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11월 20일, 오후 2시 봉은사 앞에서 불교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내란비호 종교인 공직사퇴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자리를 옮겨 3시에는 서초동 내란특검 앞에서 ‘국정농단에 개입한 종교인에 대한 조사 촉구’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불력회 대표 법사 덕암 박종린, 대불련 동문행동 상임대표 현병근, 야단법석시민회 집행위원장 이태범 작가. 삼성동 시민 조장래(전 대한불교청년회 국제위원장), 교단자정센터 회원 박경선님, 교단자정센터 대표 손상훈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온갖 사이비 종교인들이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 들러붙어 이권을 챙겨왔던 것이 드러나고 있다며 신천지, 통일교, 건진법사, 천공법사,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전광훈 목사, 손현보 목사 등등 이루 열거하기도 숨찬 이들이 내란범을 여전히 옹호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의 가장 핵심 노른자위 사찰인 강남 봉은사의 주지를 10년이나 연임하고 있는 원명 주지의 잘못을 거론하면서, 당장 주지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봉은사 원명 주지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윤석열 인권을 지켜야 한다는 안건을 발의하고도 내용을 모르고 서명만 했다고 발뺌하였다.

그는 2022년 부당해고당한 조계종 박정규 종무원이 봉은사 앞에서 백주대낮에 린치를 당할 때에도 봉은사 주지였다. 봉은사 소임을 맡은 승려가 오물을 뿌리고 폭력을 행사하였는데도 당해사찰 주지로서 아무런 사과도 참회도 한 적이 없다.
그는 강남총무원장이라 불리던 막후 실세 자승 전총무원장을 봉은사 회주로 모시고, 그가 구생원에서 윤석렬과 김건희, 그리고 정치인들을 불러모아 정치질을 하는 것을 뒷바라지했다.

그는 과연 종교인인가? 스님인가? 그의 행적 어디를 보아도 정치협잡, 정교유착의 음습한 그림자만 보인다며 내란이 일어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봉은사 주지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한다. 내란비호승려, 전 국가인권위원 봉은사 주지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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