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대규모 정치집회 내부에서 비판
방장 추대까지 돈으로 오염
사기치는 종교
한국일보가 무속피해자들을 집중적으로 인터뷰하고 정리해서 기획기사를 냈습니다.
무속을 빙자한 범죄자들의 행태에도 어이가 없지만, 이보다는 경찰서 3곳을 찾았는데도 거절당한 상황에 분통이 터집니다. 기술발달에 따라 오히려 사회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개인은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도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정부는 AI 등 첨단 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만큼 종교적 불확실성에 더 이상 손놓고 있을 상황이 아님을 인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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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종교
개신교가 10월 27일에 대규모 정치집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기윤실이 비판성명을 냈습니다. 그동안 견지해온 사회참여의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위험한 결정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러자 집회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기윤실 앞에 모여 기윤실을 맹비난하고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100억여원의 헌금을 모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습니다. 공적기관인 사랑의열매가 이런 의도성이 농후한 돈을 받아도 되는지 의문이지만 더 볼썽사나운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앞장서서 주도하고 있는 점입니다.
공공도로점용의 불법성은 만천하에 밝혀졌음에도 마땅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저런 행사들에 눈도장을 찍으면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에 대해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이런 한국교회의 행태에 대해 종교개혁정신을 더럽히는 결과를 낳을 것을 우려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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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뿌리는 종교
내부 진통을 겪던 해인사의 새방장에 결국 대원스님이 선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출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이 뿌려진건 만천하에 알려졌고, 진우스님은 아예 본인의 통장을 까서 이 상황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선출 과정 그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셈이어서 총무원에 조사 의뢰까지 된 상황이라 진통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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