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춘길 법우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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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춘길 법우를 추모하며
  • 운판(雲版)
  • 승인 2025.03.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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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깊은 인연을 회상
불교청년운동의 모범

3월 23일 수원 연화장에서 평생 불교청년운동에 몸바친 도신道信 김춘길 법우의 3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1959년 출생한 고인은 1977년 수원포교당 불교학생회 회장이 된 것을 시작으로 수원 경기지역에서 불교청년회 활동을 평생 지속해왔다. 대불청 경기지구 3,4대 회장을 역임하고 1994년 종단개혁에 적극 참여했다. 1997년 대불청 불청대상을 수상하고 전국불교운동연합 집행위원장, 공동의장을 지냈다. 2018년 경기재가불자연합 준비위원장을 지내며, 수원시민주화운동사편집위원, 경기도 경제인연합회 회장, 수원 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2022년 3월 27일 별세했다.

3주기 추모식에는 박법수 교단자정센터 원장, 손상훈 교단자정센터 대표, 하재길 전 대불청 회장, 전일곤 전 민중불교운동연합 활동가 등 인연이 있던 동지 후배들이 참석해서 고인을 기렸다.

이날 3주기 추모식은 반야심경과 관세음의 노래, 참가자 소개, 추모사와 고인의 행장소개. 추모발언과 추모시 낭송. 납골당 방문과 유족의 인사말에 이어 ‘함께 가지 우리 이길을’ 노래를 제창하며 마쳤다.

이날 추모식 촬영은 손상훈 교단자정센터 대표께서 수고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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